본문바로가기
인천시티투어
노선/예약
인천관광안내
알림마당
길이 1.8km에 이르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우리나라 최초 해수공원으로 수상택시,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태백산맥을 모티브로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건축되었으며, 교육,문화, 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컨벤션이 열린다.
을왕리 옆 한적한 해변으로 유독 붉은빛을 띠는 낙조로 유명하다. 해변 끝에 인천아시안게임 요트경기장인 왕산마리나가 있다.
백사장 길이 약 700m 평균 수심 1.5로 비교적 규모가 큰 해수욕장이다. 울창한 소나무를 비롯,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컨벤션, 쇼핑, 아트 갤러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결합된 동북아 최초의 한국형 복합 리조트다.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입니다.
GCF등 UN 국제기구들이 입주해 있는 곳으로 33층 IFEZ 홍보관에서 송도 국제업무지구, 센트럴파크, 인천대교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연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손의 모습을 영감으로 설계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인천시티투어는 순환형 노선인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을 운행하며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주변 정차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합니다.
태평양을 비롯한 오대양의 파도와 물결을 형상화한 5개의 거대한 지붕이 터미널 뒤로 보이는 국내 최장 교량 인천대교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신포 국제시장(답동성당)
사진제공 - 인천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사진제공(김지호)-한국관광공사
화평동 냉면거리(자유공원)
사진제공(이범수)-한국관광공사
인천역(차이나타운•동화마을)
아트플랫폼(하버파크호텔)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하루여행인 테마형 노선은 총 5가지로 인천시간여행투어, 소래시장투어, 강화역사투어, 강화힐링투어, 노을야경투어가 있습니다.
127년의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이며, 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관광을 즐길수 있습니다.
월미도와 영종도를 잇는 카페리로, 테마투어 탑승 시 제공되는 과자로 갈매기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인천대교(仁川大橋)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 있는 다리로, 중구 운서동 영종 나들목과 연수구 송도동 연수 분기점을 연결하고 제2경인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고속도로 교량입니다.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의 인공수로를 달리는 수상택시는 트라이볼부터 G타워까지 송도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소래포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어시장으로, 다양한 어종과 해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든 와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이 곳은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젓갈백화점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부평문화의 거리는 부평 시장에 속해 있으며 1998년도에 상인들의 노력으로 만든 거리이다. 문화의 거리는 프로포즈존, 한 평 공원, 여성친화 거리, 분수대, 음식부스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하루여행인 테마형 노선은 총 6가지로 강화오감투어, 강화역사투어, 강화힐링투어, 선재·영흥 투어, 무의도 투어, 노을야경투어가 있습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남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민족 동질성 회복과 평화적 통일의 기반구축을 위한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통선북방지역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교동도 대룡시장은 황해도 연백군에서 피난온 실향민들이 고향에 있는 시장인 '연백장'을 그대로 본 따서 만든 골목시장이다. 골목 곳곳에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벽화들과 조형물, 오래된 간판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강화의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여 전시할 목적으로 세워진 공립박물관으로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려궁지는 고려가 몽골군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도읍을 개경에서 강화로 옮긴 1232년(고종 19)부터 다시 환도한 1270년(원종 11)까지 38년간 사용되던 고려궁궐터이다.
단군왕검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삼랑성내에 아늑히 자리 잡고 있는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에 아도화상이 처음 창건하고 진종사(眞宗寺)라 이름 지었습니다.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어르신들이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소창체험관은 1938년에 건축된 한옥과 염색공장이 있는 옛 평화직물을 2016년에 매입 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장소로, 강화직물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체험공간입니다.
수도권 서부 지역의 유일한 루지, 곤돌라, Food Court, 테마 산책로 등을 갖춘 리조트입니다.
해든뮤지움은 다가가는 미술관, 열린 미술관으로서 미래 지향적 사고를 가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꿈꾸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술관입니다.
강화사자발약쑥은 강화도에서 생산된 강화약쑥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약쑥을 이용한 족욕, 좌훈, 발뜸 등이 있으며, ‘제2의심장’이라 불리는 건강한 발 관리를 위해 발뜸, 족욕은 특유의 향과 성분으로 지친 발과 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1931년 이전 일제 강점기 지어진 양조장으로 강화도 전통주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1938년 인천주류품평회 탁주부분 우등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90주년을 맞이하여 3대째 운영중입니다.
무의도의 가장 높은 산은 호룡곡산으로 수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에는 실미도,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연륙교가 연결되어 있어(광명항선착장에서 소무의도)도보로 10분~15분이면 소무의도에 갈 수도 있습니다.
무의도에서 가장 유명한 하나개해수욕장은 해상에 전망대 및 데크길을 설치한 바다위 교량형태의 해상탐방길이 유명합니다. 만조시 바다와 호룡곡산의 절벽이 만나며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기암괴석을 찾아보는 재미와 바닷내음은 삶에 지친 여러분께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광명항은 소무의도를 바라보는 곳에 있는 무의도의 작은항구입니다. 예전에는 소무의도로 건너가는 포구였으나, 지금은 인도교가 생기면서 관광객들이 찾아드는 버스 종착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무의도의 다른 이름은 ‘떼무리’입니다. 인도교와 연결되는 서쪽마을 선착장 이름도 떼무리선착장으로 불립니다.
선재도와 연결된 목섬은 유명한 관광지로서,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개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물때시간에 따라 하루에 두 번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곳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섬입니다.
진두항이라고도 불리며, 영흥대교로 넘어오면 초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닿은 섬의 둘레에 나무데크 탐방로 및 어촌풍경을 볼 수 있어서 관광객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전국 유일의 해변 괴수목 지역으로서 옹진군에서는 적극 보호하고 있습니다. 1km로 이뤄진 고운모래밭과 해변 서쪽의 기암괴석 등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스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버스 노선입니다.
여행 테마에 따른 코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히보기
1899-0960
032-772-3509
평일 09:00 ~ 18:00 / 월요일제외
0대 운행중 : 오후 02:49 기준